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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고록] 안드로이드 스쿨 7주차 회고 본문
회고 기간 : 2023.6.26 ~ 7.2
회고 방식 : 5F
Fact 사실
- 월요일 수업 끝나고 블로그에 복습 포스팅을 올렸는데, 이벤트 리스너 개념이 부정확해 확실히 이해할 때 까지 찾아보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.
- 2회차 이력서 특강을 들었다.
- 주말에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을 만났다.
-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.
Feeling 느낌
-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파고들어 공부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다.
- 이력서에 담을 내용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.
- 전에 코테 공부할 때는 파이썬으로 했었는데 코틀린 문법으로 바꾸니까 낯설다.
-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 얼굴 보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넘 행복했다. 에너지 충전 완료 !
Finding 배운점 또는 교훈
- 이력서에서 프로젝트를 적은 부분에 대해 날짜를 꼭 써두고, 목록에 대해 서술식으로 이어서 작성하기보다 불렛을 활용해 목록화 해야 한다는 점을 피드백 받았다.
- 다른 분이 하신 질문에 대한 피드백이었는데, 기존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리팩토링하는 것 보다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. 최근의 자료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. 종합 설계 때 진행한 프로젝트가 java 코드여서 kotlin으로 다시 짜보려고 했는데 이 얘기를 듣고 나중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.
- 할 게 많은데 너무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었던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됐다.
Future Action 향후 행동
- 코딩 테스트를 위해 코틀린 문법 복습을 틈날 때 마다 하기
- 코딩 테스트 문제 틈틈이 풀기
- 이력서 보완할 내용 생각해보기
- 개인 프로젝트 요구사항 명세 작성하기
Feedback 피드백
- 코테 문제 풀기 시작했지만 코틀린 입출력 방식이 낯설어서 알고리즘 적용 단계는 좀 더 익숙해지면 하고, 일단은 기초 단계부터 차근히 시작해야겠다.
- 안드로이드 복습을 하긴 했지만 포스팅 속도가 너무 느려 효율이 낮다 ㅜㅜ 계속 이렇게 할 순 없으니 개선 방안을 얼른 찾아봐야겠다.
- 공부하거나 코드 짤 때 코드에 설명 느낌으로 주석을 달았었는데, 이번주 이력서 특강에서 보고 다 알 내용까지 주석으로 해석을 달면 오히려 읽는데 방해만 된다는 말씀을 들었다. 앞으로는 주석이 꼭 필요한 곳에만 달아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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